워싱턴교협 50주년사 8월말 출간
워싱턴지역한인교회협의회(회장 전찬선 목사)의 50주년 역사편찬위원회(위원장 이병완 목사)가 오는 8월말 50년사를 출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위원회는 10일 모임을 갖고 8월에 맞춰 50년사를 출간하고 연말에 출판기념 예배를 올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50주년 기념위원회는 후원회장에 문선희 이사장, 역사편찬후원회장 정인량 목사, 교회 및 섭외 담당에 정영만 목사로 결정했다. 또한 교협회장을 지낸 원로 목사님들로부터 50년 역사와 향후 교협의 미래에 대해 자문을 구하기로 하였다. 이번 위원회 모임에는 김범수, 박희숙, 박지나, 이병완, 정인량, 정영만, 김택용 목사가 참석했다. 김윤미 기자 [email protected]워싱턴 주년사 정인량 목사 정영만 목사 김택용 목사